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실패하거나 죄를 짓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부모님의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 중 하나이다.
-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해 주신다.
- 💕 부모님의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 중 하나이다.
- 💕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다.
Summary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하신 사랑이며, 이 사랑은 우리를 향해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거절당할 위험 때문에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찾아가지 않아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아직 연약하고 죄인일 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실패하거나 죄를 짓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삭개오와 예수님의 부인, 간음하다 잡힌 여인 등을 사랑하셨으며, 우리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해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것이며, 부모님의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 중 하나이다.
이 동사는 부모님의 사랑이 가장 고귀하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귀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설명하고,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권장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등 삼으시고, 모든 것을 삼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해 주신다.
Content
임광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다양한 응답이 있겠지만,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대답한 것은 '사랑'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전쟁, 불륜, 이혼, 폭력, 갈등, 끔찍한 사건들이 많아져서 참된 사랑을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참된 사랑을 찾으려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누구를 사랑하고, 어디를 향하는 것인지 설명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향하고, 모든 것을 삼으실 만큼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 모두가 느끼고 감사할 만큼 우리 가운데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설명하는 임광 동사목사는 첫 번째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먼저 하신 사랑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이루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사랑은 먼저 하신 사랑으로부터 시작되고, 고백하기 전까지는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먼저 말을 해야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말하기가 두려워하고, 이유는 자존심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큰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이를 고백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찾아오셨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를 모집할 때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요한복음 21장에서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찾아가 베드로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점과 부족함을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랑하는지 물어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랑하는지 물어본 이유는 이미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고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찾아오시고 사랑을 고백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하신 사랑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은 우리를 품어주신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성경에서도 많이 언급되는데, 그 중 하나가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죄인이나 실패를 했더라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과 그 후의 상황을 언급합니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이 깊은 상처를 입게 했고, 이후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빛나게 되었고, 복음주의 목사님들은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에스겔 18장 23절에서 구절을 올려, 주님의 악인에 대한 마음을 설명하며, 주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어거스틴의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임광 동사목사는 로마서 5장에서 바울의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가 죄인이 되었을 때에도 우리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설명하셨다. 그리고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삶을 예시로 들어, 주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임광 동사목사는 꽃동산교회에서 설교를 하며, 결혼에 실패한 여인이나 남자에게 버림받은 여인까지도 우리 주님을 만나주시고 그를 사랑해 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우리 주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는 것을 강조하며, 사랑의 실패나 어려움에 처했더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여전히 품어주신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복음의 말씀 묘목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을 선택합니다. 하나님은 똑똑한 사람이나 말 잘 듣는 사람이나 깨끗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두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품어주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청년들에게 제가 당부하는 두 가지 말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나는 혼자 컸어요'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며, 두 번째는 '부모님이 나에게 해준 것도 없어요'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이거나 거짓말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연설자는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덕분에 오늘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군대에 있을 때 부모님의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된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유합니다. 연설자는 또한 삼성생명에서 본 부모님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부르는 감동적인 광고를 언급합니다. 그들은 효도의 중요성과 부모님께 갚는 방법으로 효도를 강조합니다.
부모님의 사람이 가장 고귀하다. 부모님의 사랑은 가치를 낮추는 것이 아니다. 다윗이 말한 것처럼, 부모가 버리더라도 부모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가장 놀라운 사랑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유일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그의 사랑은 우리에게 향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강력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모든 것 삼아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모든 것 삼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대충대충이 아니라 모든 것 삼아 사랑하시며, 우리는 그 사랑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연설자는 나쁘게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기사를 읽으면서 자신이 많이 회개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기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한 후에 항상 하나님을 세 번째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연설자는 자신의 삶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세 번째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연설자는 계속해서 자신의 삶에서 항상 하나님을 세 번째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첫 번째 우선순위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두 번째 우선순위가 자신이 해야 할 것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연설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에도 항상 하나님을 세 번째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연설자는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서 첫 번째 우선순위로 두고 싶다는 바람을 이야기합니다. 그는 목사이지만 과거에는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열 번째 우선순위로 두었다고 설명합니다. 연설자는 그것을 후회하며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서 첫 번째로 두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하고, 항상 자신을 사랑하시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연설자는 기도하며 하나님께 자신을 용서해 주시고 계속해서 사랑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합니다.
스피커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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