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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료

[꽃동산교회]임광 동사목사 "사랑으로 예수님께로" (요한복음 21:15-19)

by 주쫑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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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5학년이 되었습니다.
작년까지 4학년이었는데 이제 5학년이 되었습니다.
들을게 있는 사람들은 들으십시오 왜 모든 나이가 10 단위로 바뀌는지를 알 것 같아요 30대하고 40대 다르고 또 40대에서 50대가 되니까 또 다른 것 같습니다.
몸도 예전 같지 않고요 감각과 또 여러 가지 암기하는 것 모든 것들이 다 40대 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50대가 되니까 또 특별히 또 한국에 와서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얘기들을 보니까 정말 못 알아듣는 말들이 참 많아요 여러분들은 다 아시겠죠 갑통할 저는 갑자기 알통이 생긴다라는 말로 알았는데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겠네요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꾸안꾸 이런 건 다 아시죠 꿈이듯 안 꾸민듯 자연스러운 모습 꼬안꾸 그거에 반 꾸며도 꾸며도 꾸질꾸질 뭐 이런 거 여러분들이 다 많이 쓰는 말 아니에요 알잘딱깔 센 왜 이렇게 말을 해요 만관부 뭔 말인지 모르겠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르겠어요 근데 이런 젊은이들이 쓰는 말 가운데에서 저의 관심을 딱 잡은 말이 하나 있었습니다.
피켓팅이란 말이었어요 피켓팅 다 아시겠죠 피라는 단어와 티켓팅이란 단어가 합쳐진 것을 피케팅이라고 하더라고요 BTS 라든지 또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 콘서트를 할 때 그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인터넷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엄청나게 몰린다고 하면서요 그 티켓 하나 구입하는 것이 마치 피를 흘리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는 말로 인해서 피케팅이라고 말하더라고요 맛집 가서 식사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제가 최근에 어떤 순댓국집에 갔는데 맛집인지 몰랐어요 점심 식사 하는데 1시간 줄 서서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그렇게 쉽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인기가 있고 완성된 좋아하는 것 우리가 접하고 경험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렇죠 2000년 전 우리 예수님께서이 땅에 사역하셨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우리 예수님은 그 당시에 슈퍼스타 인기 스타셨죠 주소가로 알려진 사람 가운데 가장 유명한 윌리엄 바클레이가 예수님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 당시 때 예수님은 아마도 의사라는 이미지가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의사로 생각했단다는 것이죠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예수님께 터치만 되면 어떤 질병이든지 다 낫게 되는 탁월한 의사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을 거라는 거예요 수많은 군중과 수많은 인파가 몰렸을 거라는 거죠 그도 그럴 것이 제가 마태복음을 한번 살펴봤는데 예수님께서 가는 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말씀만 40군데가 넘게 등장하더라고요 혈류병 걸린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 만지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왜요 시원한 사람들이 몰려 있었거든요 우리가 너무나 잘하는 삭개오가 돌 무화과나무 위에 왜 올라갔을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기 까닭에 예수님 얼굴조차 볼 수 없어서 그가 어쩔 수 없이 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간 거예요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도 수많은 사람 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을 받고 죽으실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는 거죠 예수님께서 가는 곳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예수님께 기도를 받았고 예수님의 기적과 그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 가는 것마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죠 그리고 오늘 본문 마가복음 2장도 예배가 아니죠 마가복음 21절 오늘 본문 말씀 보면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그 결과 어떻게 됐죠 2절 말씀 보니까 그 예수님이 계신 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어요 문 앞까지 사람이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죠 그만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모두가 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찾지만 진짜 예수님을 만나야 되는 사람 진짜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은 정작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다는 거죠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중풍병자입니다.
중풍병자는 한마디로 풍 맞았다는 거예요 온몸이 거동이 불편한 거죠 마비가 된 거예요 걸을 수 없어요 일어날 수 없어요 뛸 수도 없어요 움직일 수 없었던 사람 진짜 예수님을 만나야 되고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인데 정작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었어요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그런데 오늘 말씀 거기서 끝나지 않아요 그렇게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던 그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내 사람이 메어서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만 예수님 믿고 나만 예수님을 경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진짜 만나야 되는데 만나지 못하는 그 안타까운 사람을 지금 내 사람이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있는 거죠 저는 그 내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어요 성경에서 침묵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친구였는지 직장 동료였는지 동네 이웃이었는지 가족이나 친척이었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들 때문에 진짜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그 충포병자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그들은 왜이 오프너 길을 여는 사람이었어요 브리츠메이커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었죠 자기만 예수님 만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사랑의 사람들 그 내 사람 정말 귀한 사람들인 거 같아요 저는 오늘 함께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 성도님들 그리고 모든 청년들 나만 예수 믿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주의 진짜 예수님이 필요하고 예수님을 만나야 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예수님께로 인도하여 다 같이 사랑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귀한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들 가운데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그렇 그러면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그 내 사람을 통해서 배우는 사랑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로 분 받아야 될 사랑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그 부분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첫 번째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 사랑은 믿음입니다.
사랑은 믿음이에요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함께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오늘 한 사람이었다면 그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없었을 거예요 내 사람이 함께 힘을 합참기 까닭에 그 중풍병자를 예수께로 인도할 수 있었죠 함께 하는 것이 참 능력이에요 우리나라 속담에도 그런 말 있잖아요 배 직장도 맞들면 낫다고요 함께하면 수월해지는 거예요 또 이런 속담도 있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어디로 간다고요 산으로 간다고 부정적인 말이죠 그런데 어떤 분은 이렇게 해석하더라고요 사공이 많으면 그 바다에 있는 배를 산꼭대기까지 옮길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늠케 할 수 있다 그만큼 숫자가 중요하다 일리있는 해석인 것 같아요 예 함께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말씀 속에도 나오죠 전도서 412절 말씀 한 사람이면 쉽게 패하겠지만 두 사람은 능히 맞설 수 있나니 새 겹질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 아니라 함께하면 우리 넘어지지 않아요 함께 하면 우리의 든든해질 수 있죠 올림픽 참 좋아하는데요 올림픽에 입 수많은 종목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 뭘까 가장 크라이막스 가장 절정은 뭘까 저는 마라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마라톤은 올림픽 대회 가장 마지막 날이 있잖아요 그 올림픽에 세계 신기록이 여러분들 얼마나 되시는지 아세요 케냐 선수인 킵촉애가 세계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2시간 19초라고 하더라고요 2시간 19초 사람들이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2시간 1분 그렇죠 70초만 앞으로 당기면 사람이 드디어 1시간대 안으로 마라톤 그 42.19 키를 주파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하면 그것을 줄일 수 있을까 수년 전에 그 유럽에서 기초계를 앞에 두고 40명의 페이스 메이커가 계속해서 돌아가면서 그 맞바람을 막아 주었어요 계속해서 격려해 주었어요 지원해 주었어요 함께 뛰니까 어떻게 됐을까요 그때 기록이 1시간 5940초 혼자서는 1시간 때 들어올 수 없었지만 함께 페이스 메이커들이 뛰니까 1시간 때로 뜨게 되었던 거예요 그때 캡쳐기가 이런 말 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 빌리브 노 휴머니즈 리미티드 나는 인간에게 제한이 없다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믿는다 함께하면 뭐든지 가능하다는 거죠 예 함께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 함께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까요 기척에가 100명의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뛰면 1시간 58분 안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1시간 50분 안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아니요 천만에 만만의 말씀입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가능하지만 그보다 더 나아갈 수 없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힘을 합쳐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최고의 의사 선생님들이 모인다 할지라도 불치병은 고칠 수 없어요 책으로 똑똑한 과학자들이 모인다 할지라도 인생의 신비는 풀 수가 없어요 최고의 재벌들이 모였다 할지라도 1997년도 우리나라 imf는 막을 수 없었어요 함께 힘을 합쳐도 60억 세계 인구 70억 세계인과 힘을 합쳐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서는 인간에 대한 비관적인 또 부정적인 그런 말씀들이 많이 나와요 대표적인 말씀이 시편 1464절 말씀이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람이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 소멸되고 만다 사람이 호흡이 끊어지고 죽으면 그냥 흙처럼 없어지는 연약하고 미미한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힘을 합쳐도 우리 인간이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것 지금 청년들 건강하시죠 청년이라 할지라도 죽음을 이길 수 없어요 죽음을 막을 수 없어요 죽음을 극복할 수 없어요 우리 인간은 철저하게 죽음 앞에서 연약한 존재입니다.
아무리 힘을 합쳐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오늘 4명의 사람이 충풍병자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네 사람은 저는 분명히 두 가지 사설을 사실을 알고 믿었을 끌어준 확신해요 첫 번째 우리가이 춘풍병자를 예수님께 옮겨다 드릴 수는 있지만이 중풍병자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분명히 알았어요 그런데 그것만 아는게 아니에요 두 번째 우리는 고칠 수 없지만 We can't 하지만이 수면 고칠 수 있다 지저스 캔우리는 고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해결해 주실 수 있고 예수님은 고쳐 주실 수 있다는 것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청년들 속지 마세요 성도님들 속지 마세요 위캔두잇 유캔두잇 너 할 수 있어 너 뭐든지 할 수 있어 이게 복음이 아니에요 우리가 할 수 없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복음은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제가 자주 강조하죠 마가복음 1027절 말씀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죠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느니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 70억 세계 인구가 다 모여도 할 수 없는 불가능한 것 우리 주님은 하실 수 있다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께로 나 아가야 그리고 예수님을 소개하고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 하나 할게요 그 예수님을 믿고 그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고 우리는 믿고 있는데 왜 우리는 지심을 전하지 않는 걸까요 왜 우리는 예수님을 주의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하지 않는 걸까요 가끔가다가 성도님들이 저한테 찾아와서 이런 말씀 할 때가 있어요 목사님이 영화 꼭 보셔야 돼요 범죄도시줄이 진짜 재밌어요 스트레스 해소돼요 최근에도 들었어요 목사님이 드라마 꼭 보세요 진짜 재밌어요 혹시 제가 아프면 어떤 성도님이 저한테 찾아와서 이렇게 말하시더라고요 목사님이 약 드셔보세요 진짜 이혁이 약 드시면 효과 직방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왜 영화를 추천하고 드라마를 추천하고 예약을 추천할까요 그분들이 미리 그 영어와 드라마를 보고 검증했기 때문에 재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서 감동을 받았고 그것을 경험했기 까닭에 그것을 추천하는 거예요 그 약을 먹어서 효과를 봤기 때문에 그 약을 추천하는 거죠 자 다시 말씀드릴게요 왜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고 나누지 않는 걸까요 좀 심하게 말씀드릴까요 혹시 우리는 예수님을 안 믿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진짜 경험했다면 진짜 받았다면 진짜 전능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나만 믿지 않아요 나만 독점하지 않아요 그것을 나눌 수밖에 없어요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불렀던 복음성가 가운데 작은 불꽃 하나가라는 그런 찬양이 있어요 그 찬양의 마지막을 보면 이런 가사가 나와요 주님의 사랑 한 번만 경험하면 주님의 사랑 한 번만 경험하면 그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그 놀라운 사랑 그 놀라운 감격을 어찌 나만 알고 있어요 그것을 전해야죠 나눠야죠 오늘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그네 사람 그들은 분명히 믿었어요 우리는 고칠 수 없지만 예수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을 믿었어요 그래서 오늘 5절 말씀 참 중요한 말씀인데요 이렇게 나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믿음 보신 거 아니요 그 중풍병자를 옮겨온 그네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고쳐 주신 거예요 사랑은 믿음입니다.
믿으면 그 계심을 소개하는 거죠 우리 모든 성도님들 진짜 예수님을 믿고 진짜 예수님을 경험하여 나만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의 그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귀한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들 꺼내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은 믿음입니다.
두 번째 사랑은 컴패션 긍휼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거예요 저는요 하루에 빠짐없이 날마다 기도하는 세 가지 기도 제목이 있어요 하루에 수차례의 기도를 합니다.
좀 죄송한 말이지만 좀 습관적으로도 기도하는 것 같아요이 세 가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한번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날마다 기도하는 세 가지 기도 제목 첫 번째 하나님 저 겸손하게 해주세요 목사라고 교만해지지 않게 해주세요 목사라고 무뚝뚝하고 머리에 목에 깁스한 것처럼 교만해지지 않게 해주세요 겸손하게 해 주세요 왜요 저는 최고의 성품이 겸손이라고 믿거든요 주님 겸손하게 해 주세요 두 번째 제가 날마다 기도하는 것 하나님 성실하게 해 주세요 목사 오래 했다고 익숙하다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타생해져서 대충대충 사역하거나 대충대충 설교하지 않게 해주세요 성실하게 해 주세요 저는 최고의 습관이 성실이라고 믿거든요 최고의 성품 겸손 최고의 습관 성실 그런데이 두 가지 기독보다도 더 자주하는 기도가 있어요 오늘도 설교하러 올라오기 전에 이것도 기도했어요 제가 날마다 기도하는 거 세 번째 기도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전 주인 불쌍 히 여기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저의 삶을 지탱할 수도 없어요 주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야 됩니다.
저는 믿습니다.
최고의 능력이 뭔지 아세요 돈 많은게 능력 아니요 건강한 것이 능력이 아니요 똑똑한 것이 능력이 아니요 학업이 학력이 능력이 아닙니다.
진짜 최고의 능력은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셨기 까닭에 저를 구원하셨어요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하나님께서를 불쌍히 여기셨기 까닭에 지금도 우리를 사용하고 계세요 그리고요 제가 왜 날마다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하는 줄 아세요 우리 주님은요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단 한 번도 외면하신 적이 없어요 마태복음 9장에서 앞을 볼 수 없는 두 맹인이 주님께 외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때 우리 주님께서 그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세요 그들을 앞을 보게 해 주세요 마태복음 15장에서 귀신들린 딸을 가진 엄마가 예수님께 외칩니다.
주님 제 딸을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우리 주께서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그 딸을 고쳐주세요 마태복음 17장에서 간지를 겪고 있는 아들을 가진 아버지가 또 예수님께 믿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때 우리 예수님의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그 간질로 고생하는 아들을 고쳐주세요 마태복음 15장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니라 떡 일곱 개와 생선 두어마리로 4천 명을 먹이신 7병이어의 기적이 등장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그런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을까요 예수님의 능력을 자랑하기 위해서 박수 받으시려고 아니요 예수님께서 그런 기적을 행하신 것은 자기의 능력을 자랑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굶고 있는 굶주려 있는 그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에게 그 기적을 행하신 거예요 우리 주님께서를 불쌍히 여기세요 불쌍히 여긴다는 단어 헬라어로 여러분들 설교 시간에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스플랑크티조마이 스플랑크티죠 그런데이 뜻은 아셔야 돼요 주님께 소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스플랑크티즈마이 애간장이 찢어지다 장기가 찢어지다 우리 주님께서 그냥 불쌍해요 우리가 아파하는 것을 같이 아파하신 거예요 진짜 괴로워하신 거예요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거죠 그런데요 한 가지 더 소개할게요 우리 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세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뿐만 아니라 우리 또한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 되기를 원하세요 그도 그럴 것이 마태금 5장에서 예수님께서 팔복을 말씀하실 때 다섯 번째 복 마태복음 5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시죠 긍휼히 여기는 자는 어떻게요 복이 있대요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안타까이 여기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마태복음 913절 말씀 나는 예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긍휼을 원한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 안타까이 여기는 마음을 원한다는 거예요 월드 비전의 설립자였던 바피어스 김희자씨가 많이 활동하고 있죠 그 월드비전을 세웠던 바피오스가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으로 인하여 내 마음도 아프게 해 주세요 우리가 긍휼의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긍휼이 뭘까 불쌍히 여긴다는 것이 무엇일까 이것을 새들백 교회를 섬겼던 리골렘 목사님께서 이렇게 디파인 하십니다.
이렇게 정의 내리십니다.
긍휼이란 불쌍히 여기는 것이란 민감성이다 센서티비티 민감하게 느끼는 거예요 우리 몸이 아프면 온몸이 힘들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아프면 내 문제 아니니까 그냥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무덤덤하게 넘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나도 민감하게 같이 느끼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같이 우리가 같이 느끼는 거예요 이게 바로 민감성 이게 바로 긍휼과 이게 바로 불쌍히 여기는 거라는 거죠 제가 미국에서 목회할 때 어떤 성도님이 저한테 카톡으로 긴 하나의 이야기를 보내주셨어요 그 이야기의 제목이 이겁니다.
아유 지저스 당신은 예수님이십니까 당신은 예수님입니까 이런 제목의 글이었어요 전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이야기인지 아니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이야기가 저한테 참 감동이 되었어요 그 이야기를 좀 여러분들한테 소개하고 싶어요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폴이라고 하는 청년이었어요 폴이라는 천년 청년이 폴이 직장 동료들과 함께 뉴욕으로 출장을 갔답니다.
거기서 거대한 프로젝트를 다하기 위해서 뉴욕으로 출장을 갔어요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그를 프로젝트를 맞췄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비행기 타기 위해서 공항으로 가는데 시간이 늦어서 비행기를 놓칠 것 같다는 거예요 호텔에서 나와서 급하게 택시를 잡고 타려고 하는데 직장 동료들이 막 어수선하게 택시를 타다가 그 바로 앞에 있었던 과일 판매하는 그 가판대를 엎어버렸답니다.
과일 땅에 팍 떨어지는 거죠 그 과일상의 주인은 어떤 할머니 어때요 앞을 볼 수 없는 할머니 비행기를 놓칠까 봐 모든 사람들이 모든 동료들이 그냥 택시 타더라는 거예요 하지만이 폴이라는 청년은 탈 수가 없었어요 그냥 넘어갈 수 없었어요 그 할머니를 보니까 넘어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동료들한테 말합니다.
당신을 먼저 가라고 난 여기 남겠다고 괜찮다고 먼저 가라고 폴은 거기에 남아서 땅에 떨어져 있는 과일을 다 주워 담았답니다.
그리고 다시 원상태로 다 복귀시켜줬대요 그리고 그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할머니 죄송해요 우리가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무나 죄송해요 그때 그 할머니가 앞을 볼 수는 없는 그 할머니가 그 폴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유 지저스 당신은 예수입니까 보리 깜짝 놀란 거예요 아니요 저 예수 아니에요 저 그냥 청년이에요 전 그때 그 할머니가 이렇게 말하다 말하더라는 거예요 갑자기 앞을 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갑한테 과일이 땅에 떨어진 소리를 들었다는 거예요 너무나 놀랐다는 거죠 너무나 당황됐다는 거죠 그때 그 할머니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근데 기도했다는 거예요 오셔서 [음악] 도와주세요 했는데 당신이 등장해서이 모든 것을 다 도와주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할머니가 그 폴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거예요 [음악] 당신은 틀림없이 예수입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예수입니다.
그러면서 그 폴이 우리 가운데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당신은 얼마나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예수님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어 봤습니까 주인은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동료들에게 당신이 예수님 줄 착각하게 착각하게 그러면 얼마나 만들었습니까 혹시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둔감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신앙인 아닙니까 우리가 이렇게 도전하더라고요 이렇게 말씀을 준비하고 있는데 4월 초에 있었던 하나의 일이 생각났어요 20년 만에 미국에서 들어오니까이 한국에 또 저의 제자들이 있거든요 저쪽 충청도에서 직장생활하는 한 제자가 목사님 밥 사 주겠다고 충청도에서 올라왔어요 그날따라 제가 무지 바빴어요 짐도 옮기고 여러 가지 일을 하느라고 땀도 뻘뻘 흘리고 피곤했어요 저녁에 제자가 와서 목사님 오랜만에 고기 먹어요 노원역 있는데 가서 고기를 먹는데 진짜 고기가 너무 맛있더라고요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막 먹고 있었어요 그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식당 문이 열리면서 어떤 허름한 청년이 들어와서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어요 천 원만 주세요 천 원만 주세요 천 원만 주세요 연신 외쳤어요 제가 어떻게 했을까요 가만히 있었어요 피곤하니까 밥 먹고 있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저년이 계속해서 천 원만 달라고 외치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나와서 그 청년을 바깥으로 내쫓았어요 그래도 저는 가만히 있었어요 설교를 주면서 그때 그 모습이 생각났어요 여러분들한테 이웃의 아픔에 민감하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 목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누구에게는 1,000원이 큰 돈이겠지만 우리 모두 천원 좀 갖고 있잖아요 2,000원쯤 갖고 있잖아요 5,000원 만원도 갖고 있잖아요 그런데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내 할 일이 있다고 이웃들의 그 울부짖음에 우리는 귀를 닫고 둔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더라고요 이게 마치 저만의 이야기일까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아닙니까 내 문제가 크고 내 아픔이 크고 내 기도 제목이 크고 다른 사람들의 모든 아픔에는 관심 없이 살아가는 둔감한 사람들 내연한처럼 살아가는 이기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들은 아닙니까 [음악] 오늘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내 사람은 적어도 자신들의 문제보다도 중풍병자의 그 고통과 그 아픔을 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자기만 생각한 것이 아니라 그 충풍병자를 아파한 것이죠 4월 달에 저의 모습처럼 살지 맙시다 여러분들한테 너무나 부끄러워 하나님께 너무나 부끄러워요 우리 그렇게 살지 맙시다 예수님께서 긍휼히 여기는 자를 찾고 계시는 것처럼 나만 생각하고 내 문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는 친구들 이웃들 수많은 사람들을 좀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들을 향해 나아가는 귀한 긍휼의 은혜가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이 우리 가운데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또 소망합니다.
사랑은 믿음입니다.
사랑은 긍휼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랑은 새크리퍼 아이스 희생입니다.
희생입니다.
사랑은 쉬워요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 거 진짜 쉬워요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멋진 사람 힘 있는 사람 사랑 쉬워요 그런데요 사랑하는 것은 어려워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사랑은 쉽고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쉽지만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어려워요 생물학적인 아빠가 된다는 것 육체적인 아빠가 된다는 것 정말 쉬워요 제가 아빠 돼봐서 알거든요 남자 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그냥 거저 아빠 되는 거예요 그런데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왠 줄 아세요 시간을 써야 돼요 돈도 써야 돼요 힘도 써야 돼요 마음도 써야 돼요 좋은 아빠가 되는 거 거저 되지 않아요 생물학적인 아빠가 되는 것은 쉬울지 모르겠지만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일본 영화 제목 가운데 이런게 있잖아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아빠 되는 거 쉽지 않아요 사랑하면 희생해야 되거든요 헌신해야 되거든요 요즘 젊은이들이 데이트를 안 한다는 그런 차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어려우니까 돈도 써야 되니까 시간도 써야 되니까 너무나 각박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니까 연애조차도 안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랑하는 거 쉽지 않아요이 사실을 성경 말씀도 우리 가운데 말하죠 사랑은 거저 되지 않아요 사랑장을 알려져 있는 고린도전서 134절부터 이렇게 나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하면 참아야 돼요 사랑하면 온유하고 시기하지 아니하고 자랑하지 아니하고 교만하지 아니하고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성내지 아니하고 남자들 가운데 사랑한다고 하면서 여자 앞에서 성내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그 사랑하는 것 아니요 그런 남자 만나시면 여러분 그냥 끊어 그냥 헤어지세요 그건 사랑하는 거 아닙니다.
사랑하면 참는 거예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37절에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 말하는 거 쉽죠 하지만 사랑하는 거 쉽지 않아요 요한일서 318절 말씀 형제들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것 쉽지 않아요 희생해야 되거든요 오늘 내 사람은 예수님은 고칠 수 있다고 믿었어요 그리고 중풍병자를 불쌍히 여겼어요 거기서 끝나지 않아요 그를 고치기 위해서 그 내 사람은 철저하게 희생하고 헌신하고 수고합니다.
그 중풍병자를 든다는 거 쉽지 않아요 그리고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잖아요 거기에 그 병자를 들고 들어간다는 거 쉽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가로막고 있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없었어요 지붕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지붕을 뜯는 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을 내리는 거예요 쉽지 않아요 얼마나 많은 욕을 얻어 먹었을까요 그런데 그들은 포기하지 않아요 수고해요 헌신해요 대가를 치러요 희생해요 그 결과 어떻게 되었죠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중풍병자에게 5절 말씀 네가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중풍병자는요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냥 누워만 있었어요 그런데 수고한 내 사람이 그 베네핏과 그 유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아무것도 안 한 중풍병자가 지금 죄 사함을 받는 거예요 11절 말씀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일어나 내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아무것도 아는 중풍병자가 내 사람의 희생과 헌신과 쓰고와 노력 때문에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것 누군가가 희생하면 그 희생의 열매가 맺어지는 거예요 혹시 우리 성도님들 찰스 콜슨이란 사람 아십니까 찰스 콜슨 진짜 똑똑했던 미국 사람이에요이 사람의 별명은요 입을 지니어스 사악한 천지라는 그런 별명이 있었어요 그리고이 사람을 향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고요 저 인간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자기 가족도 짓밟아 버릴 사람이라고 진짜 냉이 아니었죠 그랬던 그가 닉슨 대통령 밑에서 일을 했어요 그러다가 워러 게이트 사건 워터게이스탁 사건의 연루되어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박수쳤어요 내 저럴 줄 알았다 저 못된 놈 하지만 그 찰슨 코스는 곁에는요 신실한 크리스찬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가 감옥에 들어갔다고 박수 치는 것이 아니라 꼬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가 복역하고 있는 교도소에 가서 그를 만나 주고 그에게 성경책을 선물해 주고 CS 그리스에 미역 크리스천율이 순전한 기독교 책을 선물해주고 그를 위해서 계속해서 수고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 가운데에서 미네소타 주지사를 지냈던 법학자였던 알퀴에라고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이 친구가 특별한 친구예요이 친구가 미국의 법조문을 연구하다가 특별법조문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 법조문이 뭐냐면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감옥에서 계신 복역할 수 있다는 그 문구를 발견한 거예요 그래서이 사람이 실제로 미국 정부에게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나 대신 찰스 코스 대신 내가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미국 역사의 전공한 사건이 있죠 다른 사람 대신해서 내 친구를 대신해서 내가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물론 그 탄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감옥에 있었던 그 찰스 콜슨이 그 소식을 들었어요 그 먼 훗날 찰스 코슨이 책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때 내 친구 rqa가 나를 대신해서 교도소에 들어오겠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압도되어 버렸습니다.
그 아주 중요한 말을 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실존하고 계시다는 것을 지금 살아계셨다는 것을 저는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 때문에 희생하겠다는 그 알큐의 친구 때문에 자스콜스는 완전히 변화되어졌어요 감옥에서 변화되어졌어요 감옥에서 나와서 자기와 똑같이 감옥에 복역하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교도소 선교회를 만들었어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청년들을 향해서 변진학적인 책을 썼어요 죽는 그 순간까지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친구들의 희생 때문에 저는 믿어요 중풍병자가 일어나 거른 다음에 그 인생을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았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는 끝까지 예수님을 위해서 살았을 거예요 왜 친구들의 희생을 기억하니까 친구들의 수고를 하니까 자기 한 걸 아무것도 없는데 나를 위해서 수고한 그 친구들 때문에 내가 건강해졌기 까닭에 그는 함부로 살지 않았을 거예요 예 사랑은 믿음입니다.
사랑은 긍휼입니다.
그런 사랑은 희생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 주위에 사랑의 열매가 맺어질 줄 믿습니다.
전 설교를 시작하면서 피케팅이란 말을 열었는데 소개했어요 피케팅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는 전쟁을 불사한다는 그 이야기 그런데요 제 직업이 목사잖아요 그런 말을들을 때마다 저의 직업병이 도져요 그것을 들으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저만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어요 그것은 [음악] 피캐팅이 아니라 피게팅 제가 만드는 얘기에요 어디에도 없어요이 뜻은 이거예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중풍병자처럼 아무것도 아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죄를 짓고 날마다 불순종하는 천덕구로인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신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거예요 구원을 얻게 하셨다는 거예요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왜요 오늘 본문 말씀에 등장하는 것처럼 오직 예수님만이 죄 사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기까다에게 무엇 때문에 그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죽었던 우리를 살린 거죠 우리가 그 사랑을 받았다면 우리가 그 사랑을 경험했다면 우리들만 그 사랑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아직도 있을 만하지 못한 예수님이 진짜 필요한 이들에게 그 예수님을 전하고 그 예수님을 나눠서 나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귀한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들 가운데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린 정말 쓸모가 없는 벌레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지금 앞에서 문제 앞에서 벌벌 떠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 다시만 감격합니다.
그 사랑을 우리만 독점하지 않게 하시고 진짜 예수님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아가 그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나누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으로 예수님께로




세 줄 요약

영상에서는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내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사랑은 믿음과 긍휼, 희생을 포함한다.
  • 🌟 중풍병자를 도와준 내 사람들의 헌신과 예수님의 치유를 강조한다.
  • 🌟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요약

이번 주제는 "사랑으로 예수님께로" 입니다. 영상에서는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내 사람들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랑은 믿음과 긍휼, 희생을 포함한다고 설명하며, 사랑은 쉬운 말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어렵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중풍병자를 도와준 내 사람들은 그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것을 언급하며, 예수님께서 그 병자를 고쳐주신 것을 강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희생하는 사랑을 나누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영상은 꽃동산교회의 임광 동사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임목사님은 감옥에서 변화되어 나와 교도소 선교회를 설립하였으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책을 썼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친구들의 희생을 통해 예수님을 위해 살았으며, 사랑은 믿음과 긍휼, 희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목사님은 피케팅이라는 단어를 소개하고, 예수님의 피게팅을 언급하여 우리가 죄와 불순종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목사님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독점하지 않고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나눌 수 있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청하셨습니다.

 

내용

이 영상은 꽃동산교회에서 임광 동사목사님이 설교하는 영상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님이 5학년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나이가 변화하면서 느끼는 변화와 사랑으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진짜로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한 사람들의 사랑과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믿음이며,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그 사랑을 모두에게 전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도하는 중풍병자의 이야기와 함께 사랑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경험이 아니라 우리를 예수님께 인도하는 은혜이며,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살아야 한다.

임광 목사는 매일 세 가지 기도를 하는데, 첫 번째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이다. 두 번째는 성실하게 사역하기 위한 기도이며, 세 번째는 자신을 불쌍히 여겨 주님의 구원과 도움을 구하는 기도이다.

임광 목사는 겸손과 성실을 강조하며, 목사로서 교만하거나 대충대충 사역하거나 설교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그는 겸손과 성실이 최고의 성품이라고 믿는다.

임광 목사는 능력이 돈이나 건강, 학업 등 외적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불쌍히 여김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주님의 불쌍히 여김이 우리를 구원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믿는다.

임광 목사는 예수님의 긍휼을 강조하며,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의 아픔을 나누시며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말한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는 민감성을 가져야 한다.

임광 목사는 예수님의 기적을 예시로 들며, 예수님은 자기 능력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신다고 말한다. 예수님의 기적은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임광 목사는 긍휼과 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사랑에 대해 말하기는 쉽지만 사랑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하며, 사랑은 희생과 헌신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한다.

임광 동사목사는 참는 것이 어렵지만 사랑하는 것은 희생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치료하기 위해 희생을 했으며, 그의 희생으로 인해 중풍병자는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찰스 콜슨은 친구를 대신하여 감옥에 들어갈 준비를 했고, 그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희생과 헌신의 결과로서 열매를 맺게 되며,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피게팅'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었습니다. 이 언어는 예수님의 피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는 그의 사랑을 경험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전파하여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경험함으로써 진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만 독점하지 않고 주위의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여 모든 성도들이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광 동사목사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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