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생님 마음, 반짝이는 보석 상자 💎 감사 뿅뿅! ❤️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3절 (개역개정)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들을 더욱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핵심 메시지: 우리를 위해 수고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르침과 권면을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선생님을 더욱 귀히 여기며 우리끼리 사랑으로 화목하자.
실물 준비물: 예쁜 보석 상자 그림 또는 모형, 색색의 반짝이는 보석 스티커 여러 개, 선생님 사진 몇 장 (미리 준비).
도입 및 서론:
초등부 멋쟁이 친구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우리를 빛나는 보석처럼 소중하게 대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아름답게 채워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특별한 날, 스승의 주일이에요! 😊
우리 유치원,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따뜻하고 포근한 미소로 우리를 맞아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어려운 공부도 척척!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시잖아요. 마치 보물섬을 찾아가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선장님 ⚓️ 처럼,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선생님이세요! 오늘은 우리 모두 선생님의 귀한 마음을 반짝이는 보석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보도록 해요!
본론 (선생님의 수고와 사랑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
오늘 우리가 함께 볼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절이에요.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여기서 "수고하고" 라는 말씀은, 우리를 위해 땀 흘리며 애쓰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우리가 배우는 내용을 미리 준비하시고, 우리가 즐겁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시잖아요. 마치 귀한 보석을 다듬고 닦는 장인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키우시기 위해 늘 애쓰시는 거예요! (선생님 사진을 보여준다)
또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 이라는 말씀은,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 바른 길로 가도록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는 모습을 보여줘요.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때 걱정해 주시고, 힘들어할 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은, 마치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 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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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을 함께 읽어볼까요?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들을 더욱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들을 더욱 귀히 여기라" 는 말씀은, 선생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모든 귀한 일들 때문에, 선생님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모두 선생님의 사랑과 헌신 덕분이니까요. 마치 우리가 귀한 보석을 소중하게 다루듯이, 선생님의 마음을 귀하게 여겨야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희끼리 화목하라" 는 말씀은,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끼리도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요. 선생님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기억하면서요! 마치 여러 개의 아름다운 보석들이 함께 빛나야 더욱 아름다운 보석 상자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함께 빛나야 해요! 💎
결론 및 적용: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우리를 위해 늘 수고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마음은, 반짝이는 보석으로 가득 찬 귀한 보석 상자와 같아요! 💎 오늘 우리는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예쁜 보석 스티커에 담아, 우리 마음의 보석 상자에 붙여 드리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아이들에게 보석 스티커와 보석 상자 그림 또는 모형을 나눠준다)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떠올리면서, 예쁜 보석 스티커를 붙여볼까요?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 재미있는 이야기, 열정적인 가르침… 이 모든 것이 우리 마음속에 반짝이는 보석처럼 소중하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요!
오늘의 도전 과제:
- 오늘 선생님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라고 진심으로 말씀드려 보세요.
-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손 편지나 그림을 그려서 선물해 드리세요.
-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더욱 더 귀 기울여 듣고, 열심히 배우는 어린이가 되기로 약속해요.
- 우리 반 친구들과 더욱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해요.
- 집에 가서 부모님께 오늘 선생님께 감사했던 마음을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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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귀한 선생님들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선생님의 귀한 마음을 늘 기억하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제자들이 되게 해 주세요. 저희끼리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름답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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