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이를 위한 거꾸로 읽는 교회사

19주차: 머리로만 믿지 말고, 가슴으로 믿어요!

by 황코디 2025. 10. 15.
728x90
반응형

19주차: 머리로만 믿지 말고, 가슴으로 믿어요!  

"교리 숙제만 열심히 한다고 다 믿는 건 아냐!"

19주차: 머리로만 믿지 말고, 가슴으로 믿어요!

마르틴 루터 아저씨가 종교개혁을 하고 난 뒤, 사람들은 열심히 성경 공부를 하고 교리(교회의 중요한 가르침)를 외웠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재미있는 일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교리는 아주 잘 알았지만, 마음은 점점 차가워진 거예요. 마치 숙제만 열심히 하는 학생처럼, 교회 다니는 것은 열심히 했지만, 실제로 생활 속에서는 예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죠.

반응형

신앙이 '머리'에만 머물고 '가슴'까지 내려오지 못한 거예요.

마음속 신앙을 외친 슈페너 아저씨

이때, 슈페너라는 아저씨가 나타나서 "얘들아, 다시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해!" 하고 외쳤어요. 이 아저씨가 시작한 운동을 **'경건주의(敬虔主義)'**라고 해요. '경건'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깨끗한 마음으로 사는 것'을 말해요.

슈페너 아저씨는 이렇게 하자고 말했어요.

  1. 성경을 혼자서도 읽기: 목사님 말씀만 듣지 말고, 내 손으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자!
  2. 우리끼리 모여서 나누기: 교회에서 큰 예배만 드리지 말고, 작은 그룹으로 모여서 기도하고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자!
  3. 예수님처럼 살기: 교리만 외우지 말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착한 일을 하면서 예수님처럼 살자!

고아원 아저씨 프랑케

728x90

슈페너 아저씨의 제자 중에 프랑케라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프랑케 아저씨는 "신앙은 착한 일로 나타나야 해!"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학교를 세우고, 특히 부모님이 안 계신 아이들을 위한 큰 고아원을 만들었어요. 고아원에서 아이들은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공부하고 예수님을 배웠죠. 프랑케 아저씨는 신앙이 얼마나 멋진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답니다.

경건주의 운동 덕분에 사람들은 다시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이 운동은 나중에 존 웨슬리 아저씨의 '감리교' 같은 교회들이 생겨나는 데도 큰 도움을 주었답니다.

2025.09.17 - [어린이를 위한 거꾸로 읽는 교회사] - 18주차: 왜 종교 때문에 30년이나 싸웠을까?

 

18주차: 왜 종교 때문에 30년이나 싸웠을까?

18주차: 왜 종교 때문에 30년이나 싸웠을까? "내 종교가 맞아!" "아니, 내 종교가 맞아!" 마르틴 루터 아저씨가 만든 새로운 교회가 생기고 나서, 유럽 사람들은 어떤 종교를 믿을지를 두고 싸우게

hsg4560.tistory.com

2025.09.17 - [어린이를 위한 거꾸로 읽는 교회사] - 17주차:왕 때문에 교회가 둘로 쪼개졌대! 그리고 진짜 깨끗한 교회를 찾은 사람들

 

17주차:왕 때문에 교회가 둘로 쪼개졌대! 그리고 진짜 깨끗한 교회를 찾은 사람들

17주차: 왕 때문에 교회가 둘로 쪼개졌대! 그리고 진짜 깨끗한 교회를 찾은 사람들 왕의 고민: 이혼을 하고 싶어요!옛날 영국에는 헨리 8세라는 왕이 있었어요. 헨리 왕은 아들과 결혼하고 싶어서

hsg4560.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