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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주차: 우리 교회가 옛날 이야기가 됐다고? '다 내 맘대로' 외치는 세상과 성경 이야기
"교회는 재미없는 옛날이야기!"
옛날에는 교회 아저씨가 하는 말이라면 모두가 '와, 대단해!' 하고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과학이 최고야!", "내 스마트폰이 최고야!" 하고 외치며, 교회와 성경 이야기를 **'재미없는 옛날 이야기'**처럼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유럽에서는 사람들이 교회를 잘 안 가기 때문에, 교회 건물이 카페나 식당으로 바뀌는 일도 생겼답니다.

'진리는 없어, 내 느낌이 중요해!' 괴물
이때, **'진리는 없어, 다 내 맘대로야!'**라고 외치는 아주 혼란스러운 괴물이 나타났어요. 이 괴물을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불러요.
이 괴물은 이렇게 말했어요.
- "진리는 없어": "성경이 진짜 진리라고? 웃기지 마! 세상에 딱 하나의 진실은 없어. 모두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으면 돼!"
- "내 느낌이 중요해": "도덕? 규칙?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내가 지금 행복하고 재미있으면 그만이야!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최고야!"
이 괴물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오자, 교회 친구들은 혼란에 빠졌어요.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야!"**라고 말해도, 세상 사람들은 "다른 길도 많잖아? 왜 꼭 예수님이어야 해?" 하고 반문했죠.
21세기 교회의 새로운 미션!
세상이 이렇게 변하자, 교회 친구들은 새로운 미션을 시작했어요.
- 싸우지 않기: "이제 무조건 싸우거나 '너희가 틀렸어!'라고 소리치지 말자. 대신 진짜 사랑을 보여주자!"
- 착한 행동: 교회의 권위가 무너졌으니, 말만 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세상의 아픔을 고치는 착한 행동으로 예수님을 보여주자!
21세기 교회는 이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곳이 아니라, **'가장 따뜻하고 진실된 삶'**을 사는 곳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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